EZ EZViwe

메가스터디, ‘포스트 수능 서비스’ 돌입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1.09 09:07:5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가 수능 당일 저녁부터 포스트 수능 풀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능 직후 객관적인 성적분석을 통해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메가스터디는 수능 당일인 12일 저녁부터 메가스터디 사이트(www.megastudy.net)를 통해 수능 채점서비스를 시작, 가채점 결과를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영역별 등급 커트라인/표준점수/백분위 점수 등을 실시간으로 추정해 제공하는 것. 수험생들은 메가스터디가 제공하는 전국 수험생의 수능 가채점 분석결과를 통해 본인의 수능 성적을 가늠해 볼 수 있게 된다. 메가스터디는 지난 해 수능 직후 14만 여명의 수험생이 메가스터디에 접속, 채점서비스를 이용한 것을 감안하면 수능 다음날인 13일 오전 경에는 신뢰할 만한 데이터가 확보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외에도 2010 수능의 문항별 해설강의, 온라인 배치표 서비스는 물론, 모의지원을 통해 동일 대학 지원자들의 성적 정보, 가상 경쟁률, 개인별 합격 여부 및 추가합격가능성까지 과학적으로 분석해 주는 ‘합격예측 서비스’도 선보인다.

온라인 배치표는 대학별 수능,내신 반영방식 및 비율을 모두 반영하여 설계되었기 때문에 대학별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합격 가능 점수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대학별 검색은 물론, 반영 영역 조합 검색, 테마 검색 등 3가지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테마 검색에서는 수리가형 가산점 부여 대학, 수능 100% 전형 대학, 수능우선선발 실시대학, 백분위 반영대학 등 수험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15가지 테마별로 결과값을 볼 수 있다.

메가스터디는 올해 합격예측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과거 4년간 축적해 온 채점 서비스 이용자들의 성적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서비스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수험생들은 모의지원 후에 제공되는 합격예측리포트를 통해 합격가능예상점수 및 추가합격 여부를 점쳐볼 수 있으며, 전년도 실제 합격자들의 평균성적, 각 군별 지원 결과 등의 정보도 제공하기 때문에 지원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가스터디는 “입시상황이 복잡하기 때문에 수능 점수가 같아도 지원전략에 따라 입시결과가 크게 다를 수 있다”면서 “수험생 스스로 정보를 분석해 과학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메가스터디는 15일 오후 2시 잠실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대규모 입시설명회도 개최한다. 준비된 좌석 수만도 1만4천 석에 달하는 초대형 행사로, 예년과 마찬가지로 1만 명이 넘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석록 평가연구소장은 1부 강연을 맡아 메가스터디 회원들의 수능 가채점 결과를 상세히 분석해 주고, 올해 정시모집의 주요사항들을 점검해 준다. 2부에서는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역대 입시상황과 올해 상황을 비교 분석하여 성공적인 정시 지원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메가스터디는 이날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 2010 정시모집 배치표와 2010 정시 최종합격 자료집을 무료로 배포한다. <> 문의: (02) 521-8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