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시내 호텔들이 필리핀, 중국, 일본 등 각 나라별 고유 음식을 앞세워 고객몰이에 나섰다.
◆서울신라호텔
서울신라 호텔 중식당 팔선에서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최고급 사천요리 전문점 '초강남(쵸우쨩난, 俏江南)' 레스토랑 셰프 초청행사를 연다.
이번행사는 양 층화, 우 홍, 리 퀴앙, 양 등콴 등 4명의 조리장이 방문해 팔선에서 초강남 특선 세트메뉴를 선보인다. 초강남 특제 전채, 사천식 상탕두부, 상어지느러미 수프, 활 은설어구이, 사천식 활전복볶음, 사천식 탄탄면 혹은 깨소스 닭고기 냉면, 특제 후식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는 13만원. 여기에 활 은설어구이 대신 상어지느러미찜과 사천식 바닷가재, 진피 쇠고기볶음이 추가된 코스는 18만원.
13일 하루에 한해 초강남의 정통 요리와 함께 팔선 최고의 조리기량을 엿볼 수 있는 미식가를 위한 갈라디너 '반도회'도 열린다. 최고의 식자재로 만든 중식 코스와 함께 샤또 마고, 크리스탈 와인 등 최고의 와인 빈티지들도 함께 맛볼 수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JW 메리어트 호텔은 일식당 미카도가 오는 11일 재개장을 하고 교토지방 스타일의 정통 가이세키(Kaiseki) 요리와 고급 이자까야 요리인 캅포(Kappo), 스시와 사시미 등 모든 연령대의 고객이 즐길 수 있도록 음식을 다양화 했다.
미카도는 재개장 기념으로 11월 한달동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저녁 8시30분부터 10시까지 스시바에서 스시요리 한가지를 주문하면 하나를 더 무료로 제공하며, 하이트 프라임 생맥주 한잔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셰프가 마련한 특별 메뉴인 ‘오마카세’ 를 주문하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뷔페 ‘훼밀리아’에서 오는 20일부터 12월 24일까지 임피리얼 팰리스 워터파크 리조트 & 스파, 필리핀 세부의 쉐프를 초청해 필리핀 전통요리를 선보인다.
필리핀 세부에 그랜드 오픈한 ‘임피리얼 팰리스 워터파크 리조트 & 스파’에서 근무 중인 22년 경력의 쉐프 알폰소와 쉐프 길버트 2명의 쉐프를 초청한 것. 필리핀 현지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요리로써 필리핀에서 축제가 열릴 때마다 빠지지 않는 새끼돼지 요리를 비롯하여 한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다채로운 전통 필리핀 요리를 현지의 맛 그대로 재현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