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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돌풍, 천둥 번개 동반 강한비

정유진 기자 기자  2009.11.08 10: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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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기상청은 서울ㆍ경기도와   충남지방 등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에 따라 천둥ㆍ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진다고 8일 예보했다.

이번 비는 늦은 오후나 저녁에 서울ㆍ경기부터 개면서 밤에는 동해안과 남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서 그치겠으며,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지난 주보다 5~8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곳에 따라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40∼8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현재 경기도 파주, 동두천, 연천, 포천, 인천, 충남 서산, 태안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천둥, 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비가 내린 뒤 기온이 5~8도 가량 떨어진다" 며 "하지만  기온이 영상이어서 아주 춥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