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목포공공도서관(관장 구제풍)이 장애인 편의 시설과, 점자 및 녹음 도서 등 서비스 시설을 갖춤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한 발 더 친근하게 다가섰다.
지난 4월부터 도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장애인 대출서비스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목포공공도서관은 점자 및 녹음도서 103점(2,703천원)을 구입하는 한편, 한국도서관협회에서 큰활자도서 92점을 기증받았으며, 내년에도 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꾸준히 장애인 자료를 구입할 계획이다.
또한, 목포공공도서관은 찾아가는 시낭송회, 도서관 일일체험학습, 영화상영, 장애인관련 평생학습강좌 프로그램을 통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보․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도서관 이용 편의를 위하여 장애인용 승강기를 설치하고, 장애인 자료실의 바닥을 보수하고 서가를 교체하여 최적의 환경에서 장애인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