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fkdlarudwp]‘카페베네(
www.caffebene.co.kr)’의 성장세가 지붕을 뚫을 기세다. 카페베네는 ‘지붕 뚫고 하이킥’의 인기 상승세와 동반, 100호점 고지 달성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현재 97개 가맹점을 개설한 카페베네는 대기업의 자본과 인프라를 등에 업지 않고 순수하게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품질 경쟁력,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성장해 커피전문점 창업 시장의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 체계적 시스템, 품질 경쟁력,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창업 시장 ‘블루칩’
카페베네는 현재 압구정 로데오거리, 명동, 강남 등 주요 도심은 물론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지방 주요 상권에 포진해 있다. 지난 5월에 첫 가맹사업을 시작한 신생 브랜드로는 경이적인 기록이다.
카페베네가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커피시장에서 가장 유망한 창업아이템으로 부각된 이유는 바로 기존 커피전문점과의 차별화 때문이다. 카페베네 김선권 사장은 세게 곳곳에서 일어나는 커피시장의 변화의 바람을 감지하고 ‘휴식&문화 복합공간’ ‘멀티 디저트 카페’를 표방한 커피전문점을 구상했다. 때마침 국내에는 와플과 젤라또 아이스크림, 번빵 등 디저트가 메가트렌드로 성장하고 있어 이를 흡수 할 공간이 필요했다.
◆ 세련된 휴식공간, 다양한 디저트 메뉴, 문화 이벤트로 고객 흡수
카페베네는 자연미를 풍기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실내인테리어, 독특한 마감소재의 외벽,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공간분할, 어디서나 자유로운 인터넷 사용, 아늑함을 주는 조명 등이 어우러져 있다. 메뉴 또한 특색을 살렸다. 커피는 원산지에서 생산된 원두 한 가지만으로 만들어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싱글오리진 커피’로 차별화했고, 여기에 최근 젊은층 사이에 유행 아이템으로 떠오른 와플과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접목해 다양한 고객 수요를 만족시켰다.
이러한 메뉴ㆍ인테리어 컨셉은 고객들을 테이크아웃이 아닌 매장 안으로 끌어 들였고 다양한 장르에 걸친 이벤트를 병행해 단순히 커피를 파는 공간이 아닌 휴식과 문화를 창출, 공유하는 멀티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 공동투자 등 창업 방식 다각화...창업기회 넓혀
카페베네의 다양한 가맹점 모집 방식도 가맹점 확대에 불을 지폈다. ‘카페베네’는 건물주와 공동투자를 통해 점포를 개설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 경색으로 도심 건물들의 공실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비어 있는 점포를 소유한 건물주와 공동 투자하는 상품을 내놓은 것. 건물주는 점포를 제공하고 본인의 선택에 따라 시설비 일부를 투자할 수 있으며, 투자 비율에 따라 매월 수익의 일정 부분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