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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판매가격 상승 '1650.3원'

"다음 주까지 강세 지속할 것"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1.06 18: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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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11월 첫째 주 전국 휘발유 판매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휘발유는 리터당 1650.3원으로 지난주 대비 13.5원 상승했다.

경유와 실내등유도 각각 18.2원, 27.0원 오른 리터당 1445.2원, 1021.6원으로 3주 연속 강세를 지속했다.

지역별로는 서울(1727.3원), 제주(1664.6원), 대전(1656.6원) 순으로 비싸게 나타난 반면, 광주(1628.1원), 경북(1630.9원), 전북(1635.1원) 순으로 싼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가 미국 경기지표 호조 발표와 달러약세 등의 영향으로 강보합세를 지속하고 있고 정유사 공급가격도 인상되고 있어 다음 주까지는 국내가격도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