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종 플루의 확산으로 면역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토피 피부도 피부 면역력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설문결과가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스트레스, 공해, 식습관 등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나타나는 아토피 질환은 성인 발생률이 최근 4년간 13배 증가하는 등 심각한 21세기 피부질환으로 화제가 됐다.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에 따르면 피부장벽학회에 참가한 피부과 전문의 4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아토피 피부도 피부 면역력과 상관관계가 있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아토피 피부 증상이 피부의 면역력과 일부 상관이 있다’고 98%가 답했으며, 이를 개선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꾸준한 데일리 케어’(75%)와 ‘목욕법 및 보습제’(60%)르 꼽았다.
전체 응답자 중 44%는 아토피 피부를 위한 보습제를 선택할 때 세라마이드 성분을 제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