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회사채 발행물량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월 둘째 주 (9일~13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에 따르면 대우증권이 주관하는 우리금융지주 28회차 2000억원을 비롯해 총 41건 9355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이는 이번주(11월2일~6일) 발행계획인 11건 1조818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30건이 증가한 반면 발행금액은 1463억원 감소했다.
채권별로는 △무보증 일반회사채(7건 4500억원) △금융채(3건 1200억원) △ABS(31건 3655억원)이며 자금용도는 △운영자금(6123억원) △차환자금(3232억원)이다.
금투협은 "발행건수는 증가했으나 발행금액이 소폭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며 자금조달 수요 선충족의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아주캐피탈(700억원), 케이티캐피탈(500억원) 등 일부 물량이 소액판매 예정인 점을 미뤄볼 때 여전채 등에 대한 소액매매 수요가 꾸준한 것으로 보아 금리메리트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