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6일 오후3시 장을 마감한 코스닥 지수는 3.24포인트 오른 482.70포인트를 기록하며 하락 하루만에 반등했다. 기관이 59억원 가량 순매도 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하며 지수를 지지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화학, 제약, 일반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업 등이 상승했고, 섬유의류, 비금속, 금속, 운송업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와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태광, 성광벤드, 다음이 상승했고, 메가스터디와 태웅, 동서, 소디프신소재, 동국S&C가 하락했다.
‘대장주’ 엔씨소프트(거래소)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CJ인터넷과 액토즈소프트가 2~6% 상승하는 등 코스닥 시장의 게임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종목별로는 EMW안테나가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컨택센터 솔루션 전문업체인 브리지텍은 지난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에이테크솔루션은 삼성전자의 지분 취득 소식으로 2.8% 상승했다.
오늘 상승종목 수는 상한가 21종목을 포함해 555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7종목을 포함해 334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