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대천 한화 리조트에서 유사 업종 업체 간 에너지절약 기술정보를 교류하는 ‘2009 ESP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관리공단이 추진하는 에너지절약기술정보협력사업(ESP)의 산업․건물부문 전회원사(산업부문 9개분과 200개사, 건물부문 91개사)의 실무관계자 170여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국가에너지절약시책에 대한 설명과, 회원사간 에너지절약 정보공유 및 확산을 위한 다양한 우수 에너지절약 실증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각 사업장들이 현장에서 발굴한 에너지절약 우수실증사례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ESP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ESP사업을 통해 얻은 다양한 에너지절약 우수실증사례를 각 사업장들이 에너지절약 투자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교류의 기회를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ESP 우수활동회원사에 대한 포상도 이루어졌다.
CJ제일제당(주) 인천1공장 등 4개 사업장은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주)코오롱 김천공장, 호스트웨이아이디씨(주) 등 총 12개 사업장이 공단 이사장상을, (주)삼양제넥스 인천공장 등 8개 사업장이 베스트 프랙티스상을 수여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