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역량 있는 신진 작가 이단(李丹)의 개인전이 서울 종로구의 갤러리 더 케이에서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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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회화 등 왕성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이단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 지원하는 프로그램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09 SeMA 신진작가 전시지원 프로그램’ 에 선정되었다.
‘SeMA 신진작가 전시지원 프로그램’은 유망한 신진작가들을 발굴해, 전시전반, 전시 컨설팅 및 미술관 큐레이터의 도록서문, 외부 비평가 초청 워크숍 등의 소프트웨어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작가들에게 재정적 지원, 지원을 통한 다양한 만남들에 초점을 맞춰 작가와 큐레이터, 작가와 작가, 작가와 평론가와의 소통을 통해 미술계에서 자생할 수 있는 기반을 주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이단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며 “사회의 다양한 관계와 사회적인 존재로 살아가는 삶 속에서 종교나 관습, 이데올로기 등이 어떻게 맞물려 가는 것인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나의 삶”이라고 말하고 “시간이 가도 변하지 않는 근간인 인성과 인격을 시대 이념으로 삼아 고민하고 예술로 승화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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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더 케이(GALLERY THE K)’에서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이단의 ‘벗겨진 전통(Tradition unveiled)’ 전시회의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