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뒷말 많던 ‘대종상’ 최후 승자는?

6일 저녁, 한예슬-최기환 아나운서 진행으로 대종상 시상식 막 열려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1.06 10:30:3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시작 전부터 후보작과 후보자 선정으로 잡음을 일으켰던 제46회 대종상 시상식이 6일 저녁 열린다.

   
 
지난 10월21일 대종상 사무국에서 발표한 후보작(자)에서 미개봉 작품이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반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의 여주인공은 탈락했으며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작품 역시 주요부문의 후보에서 제외돼 공정성에 의문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  수상작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저녁 7시30분부터 레드카펫 행사가 열려 영화관계자 및 유명연예인들의 드레스 대결로 축제의 서막을 알리며 8시50분부터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각 부문의 수상자들이 가려지게 된다.

   
 

<영화 '해운대', '내사랑 내곁에', '하늘과 바다'(좌측부터)>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총 9개 부문 후보에 오른 ‘해운대’와 7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국가대표’가 6개 부문에서 최후 승자를 가리게 됐다.

또한 올 한 해 가장 인기 배우를 뽑는 남, 녀 인기상은 김명민과 김남길이 남자부문에서, 박보영과 최강희 여자부문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 투표는 6일 오전 12시까지 코리아닷컴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비밀투표가 진행된 본선심사는 전문심사위원과 일반심사위원의 투표를 거쳐 6일 오전 집계돼 수상자가 밝혀질 예정이다.

배우 한예슬씨와 최기환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화려한 막을 올리는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은 SBS에서 2시간동안 생중계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