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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린회 후원의 밤, 특별공연

김경희 기자 기자  2009.11.06 1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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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이사장 이현만 www.hlyes.hs.kr)가 5일(목) 저녁 6시 30분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선린회 후원의 밤’ 행사에서 특별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세계선린회(이사장 서영훈 www.worldneighbours.net)는 매년 11월 1,000여명의 후원자들에게 연간사업보고를 하는 ‘세계선린회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김병찬 전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올해 행사에서 뮤지컬과, 실용무용과 학생 50명이 20분에 걸쳐 뮤지컬 갈라쇼, 댄스스포츠, 왁킹 등의 특별? 貶Ю?선보였다.

1992년 설립된 세계선린회는 세계 여러 빈곤국가에서 살기 좋은 ‘선린마을 만들기 운동’을 전개해 지난 12년간 중국, 베트남,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에서 30여개의 선린마을을 만들고 경제적 자립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국내에서는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이다.

한림연예예술고 김지연 전략기획실장은 “전 대한적집자사 총재를 역임한 서영훈 세계선린회 이사장은 한림연예예술고 이현만 이사장이 가난한 중고등학교 학생인 시절부터 한림학교 설립 이후 현재까지 정신적 스승으로 모시고 있어 그 인연으로 이번 공연이 진행되었다”고 공연진행의 배경을 설명하며 “두 분 모두 자선봉사와 교육의 길을 스스로의 걸어오신 인생으로 고스란히 보여주고 계신 우리 사회의 큰 어른들이심에 틀림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