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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미모의 김태희 친구, 대체 누구야?' 뜨거운 관심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1.06 10: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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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김태희의 친구로 등장하는 김혜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청순, 쉬크, 도발적 매력까지 김혜진의 다채로운 매력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극중 NSS의 자료실 실장이자 김태희의 절친한 친구, 양정인 역을 맡은 김혜진은 지난 주 방송된 드라마 5회부터 본격적인 두각을 나타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현준(이병헌)의 생사를 알기 위해 애쓰는 승희(김태희)의 부탁에 조직 내부 정보를 빼내는 등 위험을 무릅쓰는 빛나는 우정을 선보인 것.
 
특히 무엇보다 눈길을 모은 것은 김혜진의 남다른 미모.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면모를 보이다가도 프로페셔널하게 일에 집중할 때는 도도하면서도 쉬크한 면모를 발산하는 등 시시때때로 변하는 팔색조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훤칠한 키와 날씬한 S라인 몸매까지 발휘, 눈길을 뗄 수 없게 하는 김혜진에게 시청자들은 "김태희의 친구가 대체 누구냐", "김태희 옆에서도 죽지 않는 미모! 특히 안경 쓴 모습이 최고", "청순함 속에 도발적인 매력이 철철~" 등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매력으로 등장과 함께 강인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김혜진은 알고 보니 이미 출연한 CF만 100편이 넘는 CF퀸.

2002년 두산 메이퀸 선발대회에서 진을 수상하며 데뷔한 김혜진은 '대한항공', 'LG텔레콤', '네이버', 'SM5', '도시바', '풀무원', '박카스', '뚜레쥬르', '오뚜기 3분 요리', '한국경제', '팔도 비빔면', '농수산 홈쇼핑' 등 지금까지 총 100편이 넘는 광고에 출연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2008년 서울시 해외 홍보 CF를 통해 세련되고 활기찬 '서울걸'로 이슈를 모은 바 있는 김혜진은 최근 'LG' 기업 광고에서 과거를 향해 뒤로 가는 자전거를 타는 여인으로 등장, 환상적인 표정연기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2008년 '한국모델상 시상식'에서 CF 모델상을 수상하는 등 'CF 퀸' 다운 면모를 선보인 바 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 각종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김혜진은 영화 '썸', '과속스캔들', 드라마 '제5공화국', '불멸의 이순신', '올드미스 다이어리', tvN '쩐의 전쟁', 드라맥스 '알리바이 주식회사', 가수 린의 '사랑했잖아', 노이즈의 '사랑만사'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일간스포츠 IS채널 '플러스팡팡'과 ComedyTV '고스트 스팟3'의 MC로도 활약하는 등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기대주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디자인사립대학 및 대학원 에우로뻬오(IED:Istituto Europeo di Design)와 MOU를 체결, 설립된 국내 패션디자인스쿨 모다랩(MODA LAB)의 국내 공식 오픈 기념 패션쇼에 메인모델로 나서며 170cm가 넘는 큰 키, 완벽한 S라인 몸매를 한껏 뽐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