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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동쪽 해안에 면해 있는 서아시아 굴지의 항구 도시인 베이루트는 도시 전체가 바다와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레바논 최고의 박물관을 비롯해 고대 로마 유적, 재건된 성 조지 성당 등 다양한 관광 명소들이 있고, 주위에는 수많은 호텔과 비치클럽, 레스토랑들이 들어서 있어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중해가 한 눈에 바라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베이루트'는 모던하고 클래식한 컨셉트의 디자인으로 건축되었다. 끝이 뾰족한 타워 모양의 호텔 외관은 유리와 강철을 소재로 아름답게 디자인 됐고, 호텔 가장 위층에는 유리덮개로 지어진 루프탑 풀 라운지가 자리하고 있다. 230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은 모두 지중해 바다가 보이는 오션 뷰이며 각 객실마다 유리공예로 장식된 발코니는 호텔 외관을 한층 더 화려하게 장식한다.
또한 개인 월풀을 구비한 최고급 스파 프로그램과 피트니스 클럽, 수영장 등 각종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은 비즈니스 미팅을 비롯해 각종 이벤트 및 연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 됐다.
26층 꼭대기에 위치한 루프탑 풀 라운지는 유리 지붕으로 설계돼 햇살을 받으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해가 지면 불빛 가득한 밤 하늘아래 음악과 멋진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칵테일 라운지로 변하게 된다. 이미 차세대 최고의 휴양지로 기대 받고 있는 베이루트의 '루프탑 풀 라운지'는 2010년 봄 개장 예정이다.
현대식 인테리어와 대조되는 모던하고 클래식한 인테리어는 세계적인 건축가 피에르 이브 로숑에 의해 디자인 되었다. 폴리싱 처리가 된 메이플 원목, 고급스러운 느낌의 벽 장식, 17-18세기 유럽풍의 장식 등이 호텔 내부를 더욱 우아하고 멋지게 장식하고 있다. 로숑의 완벽한 디자인은 호텔 곳곳에 비치된 조형물과 원목으로 조각된 스크린 등의 세밀한 배치에서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