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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빙연구선 ‘아라온’ 인도명명식 개최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1.06 09: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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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내 최초의 쇄빙연구선인‘아리온호’에 대한 인도명명식이 6일 오후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이병석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 안상수 인천광역시 시장 등 국회·지자체 및 관계 연구기관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도명명식이 끝나면 오는 12월 19일 남극으로 처녀 출항해 약 84일간에 걸쳐 쇄빙능력 시험 및 훈련, 남극 제2기지 후보지에 대한 정밀탐사 등을 수행한 후, 2010년 3월 12일 인천항으로 다시 입항할 계획이다.

한편 ‘전 세계 모든 바다를 누비라’는 의미를 가진 아라온호는 중간 보급없이 한번에 70일간 약 2만 해리(3.7만km)를 항해할 수 있고, 1m 두께의 얼음을 3노트(시속 약 5.6km)로 연속 쇄빙할 수 있는 최첨단 쇄빙 연구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