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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하지원, 장근석과 함께한 KBS 드라마 '황진이'에서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아주며 제2의 전성기를 시작한 김영애는 올해 전국 180여만 관객을 동원한 '애자'에서 최강희와의 끈끈한 모녀 연기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N.O.A와의 계약으로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본격적인 활동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애는 "N.O.A에는 지진희, 전도연, 하정우, 임수정, 김성수, 공효진등 젊고 재능있는 후배 배우들이 많아서 선택하게 됐다. 그 동안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하다 보니 외로운 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N.O.A는 소속배우들이 친 가족처럼 편안히 대해 주는 곳인 것 같아 더욱 기대가 된다"라며 이번 계약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N.O.A 김장균 본부장은 "김영애 선배님처럼 선배배우들의 활발한 활동이 연기자 층을 다양화 하고 이것이 좋은 문화 컨텐츠를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김영애와의 계약에 대한 큰 기대를 드러냈다.
N.O.A엔터테인먼트는 지진희, 전도연, 하정우, 임수정, 김성수, 공효진등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로 지난해 10월 법인을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