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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 한국감정평가협회와 봉사 나눠

6시내고향 도황항 어촌 ‘희망해 웃음바다’ 금일 방송

나원재 기자 기자  2009.11.05 18: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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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그맨 권영찬이 고정 패널을 맡고 있는 KBS1 6시내고향의 ‘희망해 웃음바다’가 5일 방송분에서 태안에 위치한 도황항 어촌에서 한국감정평가협회 직원들과 함께 봉사를 나눈다.
 
   
  ▲ 개그맨 권영찬  
개그맨 권영찬 씨는 한국감정평가협회(회장서동기)의 1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한국감정평가협회와 자매결연인 도황항 어촌계를 방문, 10여톤이 넘는 그물정리와 함께 쭈꾸미 조업과 장수사진 등을 찍어주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국감정평가협회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방송 이전인 지난 2006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도황항 어촌계에 1톤 트럭과 구명조끼, 사무용품과 난방용품과 함께 올해에는 대형 컨테이너와 전자저울 등을 후원하고 있다.
 
개그맨 권영찬은 “촬영 당일에 풍랑이 쎄서 쭈꾸미 조업 중에 배가 뒤집힐 뻔해서 배를 돌려야 하는 아쉬움과 함께 젊은 직원들이 진심어린 마음으로 어촌계의 어르신들을 도와주는 것을 보고 큰 보람과 함께 많은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감정평가협회는 이외에도 열악한 시설단체에 후원금 기부 및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추천받아서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