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3D CAD(Computer Aided Design)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사장 이영권)가 금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에 솔리드웍스 라이선스 100개를 기증하고 기증식을 개최했다.
기증식에는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이상조 학장을 비롯해 솔리드웍스 이영권 지사장, 웹스씨스템㈜의 전호진 이사 등 10여명의 관련자가 참석했다.
금번 기증된 솔리드웍스 제품은 전 세계 100만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3D CAD 소프트웨어로 CAD 교육에 있어서 수학, 과학 및 기술적 개념을 가르치는데 보다 효과적인 기능이 보강된 ‘SolidWorks Education Edition 2009’ 신규 버전이다.
연세대 공대 이상조 학장은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의 창의적 교육에 캐드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솔리드웍스처럼 훌륭한 프로그램을 기증받게 돼 교육의 질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산학협력 강화와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솔리드웍스코리아의 이영권 지사장은 “혁신적인 제품개발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동력이며, 이번 기증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이공계 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이공계 교육 혜택이 주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지사장은 “지난 1997년과 2007년에도 연세대학교에 솔리드웍스를 기증한 바 있는 웹스씨스템은 국내에서 가장 오랫동안 솔리드웍스를 공급해온 협력사다. 솔리드웍스는 웹스씨스템을 통해 이번 기증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돼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