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코스피 1552선 결국 하락…관망심리 발동

류현중 기자 기자  2009.11.05 15:38:1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전일 글로벌 증시의 혼조세를 딛고 반등을 기록했던 코스피가 하루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5일 코스피 시장은 전일대비 27.69포인트(1.75%)하락한 1552.24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의 양호한 서비스업과 고용지표 발표에도 불구하고 CIT그룹 파산 및  FOMC의 금리동결 소식 등 확산되면서 투자자들의 관망심리를 부추겼다는 해석이다. 특히 주말을 앞둔 10월 실업률 발표에 대한 우려심도 무시할 수 없다.

이날 개인이 2300계약을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18계약, 500계약의 매수세를 보였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4150억원, 비차익거래 224억원 매도로 총 4375억원 규모의 매물이 출회됐다.
업종별로는 전체적으로 낙폭한 가운데 기계(-5.61%), 전기전자(-2.54%),의료(-2.53%),운수(-2.91%)가 눈에띄게 하락세를 보였으며 은행(0.4%)만이 소폭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으로는 두산중공업(-8.58%), 두산인프라코어(-5.93%),삼성전기(-2.66%),삼성이미징(-3%),S&T모터스(-5.75%),STX조선해양(-3.88%),현대차(-4.24%) 등 대폭 하락했으며 외환은행(0.27%),기업은행(0.36%) 은 상승했다.

이날 거래규모는 8조1730억원대로 상승종목은 194개(상한가1), 하락종목은 608개(하한가3개),보합은 70개 종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