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5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실적개선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20,000원에서 2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우리투자증권 하석원 애널리스트는 “두산인프라코어 3분기 영업이익(638억원)은 전년동기대비로는 19.7% 감소하였으나, 전분기대비로는 72.2% 증가하며 양호한 실적 기록했다”며 “이는 당사추정치(567억원) 및 시장컨센서스(459억원)를 상회하는 수준이고 3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및 내수 굴삭기 판매 호조(건기부문 영업이익 640억원, 영업이익률 19.4%)에 기인함. 영업이익률도 직전분기대비 3.8%p 개선된 9.8%를 기록했다”고 전하며 이 같이 전망했다.
하 애널리스트는 또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수익성 및 밥캣의 실적개선 등을 반영하여 2010년, 2011년 EPS를 각각 2.3%, 4.9% 상향 조정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