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10월 펀드시장 자금 유출규모의 감소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펀드시장의 자금유입과 유출 모두 감소세를 드러낸 가운데 자금 유입과 유출규모가 전월대비 각각 11조6000억원, 22조6000억원이며 순유출 역시 7조4000억원 감소했다.
자금순유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주식형과 MMF 규모는 주식형 순유출의 경우 지난 8월 1조9000억원에 이어 △(09.9월)2조8000억원 → △(09.10월)7억원이며 MMF 순유출규모는 △(09.8월) 6조6000억원→ △(09.9월)16조3000억원→△(09.10월)6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 총액은 전월대비 9조9000억원 감소한 313조7000억원으로 4개월 연속 하락했으며 주식형펀드의 평가액은 2조4000억원 감소했다.
유형별 순자산변동으로는 주식형의 경우 순자산 총액이 전월대비 3조1000억원 감소한 108조4000억원을 기록 했다. 최근 증시하락과 투자위축으로 인한 평가액 감소와 자금순유출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채권형 순자산 총액은 전월대비 9억원 증가한 45조6000억원 기록했다.
MMF 순자산 총액은 전월대비 6조2000억원 감소한 74조원을 기록한 가운데 법인과 개인 MMF의 순자산은 전월대비 각각 4조9000억원,1조5000억원 감소한 44조5000억원과 29조30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