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상무 상무가 ‘신한 김대리적금’을 가입하면 유상무 상무의 ‘유상무적금’이 된다?
한 방송국 개그코너에서 나오는 유행어지만 꼭 유씨 성의 사람이 아니어도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성과 직책을 딴 나만의 상품이름을 만들 수 있다.
신한은행은 6일부터 급여이체시 연 0.5%가 우대되는 ‘신한 김대리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상품명은 신한 김대리적금이지만, 김 대리가 아니더라도 직장인이면 누구나 가입가능하며, 최부장적금, 황회장적금 등으로 상품명을 바꿀 수 있다. 그리고 진급을 하더라도 문제될 것이 없다. 통장에 기입된 입출금내역이 채워져서 다른 통장으로 새로 발급 받을때 직책을 고치면 된다.
기본금리는 1년제 연 3.2%, 2년제 연 3.55%, 3년제 연 3.90%이며, 급여이체시(최소 50만원이상) 연 0.5%가 우대된다.
신한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득공제 및 비과세 혜택을 위해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할 상품을 패키지로 묶어서 안내하고 있으며, 가입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숨어있는 150만원을 찾아라’ 이벤트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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