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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가 ‘신한 김대리 적금’을 가입하면?

급여이체시 금리우대…나만의 상품명 지정 가능

전남주 기자 기자  2009.11.05 14: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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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상무 상무가 ‘신한 김대리적금’을 가입하면 유상무 상무의 ‘유상무적금’이 된다?

한 방송국 개그코너에서 나오는 유행어지만 꼭 유씨 성의 사람이 아니어도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성과 직책을 딴 나만의 상품이름을 만들 수 있다.

신한은행은 6일부터 급여이체시 연 0.5%가 우대되는 ‘신한 김대리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상품명은 신한 김대리적금이지만, 김 대리가 아니더라도 직장인이면 누구나 가입가능하며, 최부장적금, 황회장적금 등으로 상품명을 바꿀 수 있다. 그리고 진급을 하더라도 문제될 것이 없다. 통장에 기입된 입출금내역이 채워져서 다른 통장으로 새로 발급 받을때 직책을 고치면 된다.

기본금리는 1년제 연 3.2%, 2년제 연 3.55%, 3년제 연 3.90%이며, 급여이체시(최소 50만원이상) 연 0.5%가 우대된다.

신한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득공제 및 비과세 혜택을 위해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할 상품을 패키지로 묶어서 안내하고 있으며, 가입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숨어있는 150만원을 찾아라’ 이벤트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온라인 소득공제 시뮬레이션’을 체험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신세계몰, GS25 와인 할인쿠폰, 플랭클린 플래너 온라인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상품개발부 관계자는 “직장인에게 필수적인 절세상품을 패키지로 구성했기 때문에 목돈마련 및 절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