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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수주모멘템 둔화…시장수익률 유지”

이광표 기자 기자  2009.11.05 13: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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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5일, 두산중공업(034020)에 대해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목표주가 75,000원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전재천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수주지연 등으로 2010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계획 보다 둔화되고 있으며 계획됐던 대형 수주건들이 지연되며 단기적으로 수주 모멘텀이 둔화되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며 “다만, 조만간 발표될 UAE 한국형 원전을 수주할 경우에는 상기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수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2010년 두산중공업 수주 전망에 대해 “2009년 두산중공업의 신규 수주는 인도의 화력 발전 수주 여부에 따라서 크게 바뀌는 상황인데 인도의 화력발전 수주시점은 2010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이 경우 2009년 수주 금액은 6.6조원(2008년 8.3조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할 전망”이라며 “그러나 2010년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로 지연됐던 Project의 발주 재개로 2009년 보다 수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된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