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5일, LG상사(001120)에 대해 “3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수익 구조 개선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의 매수, 목표주가는 39.2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 정연우 애널리스트는 “E&P를 중심으로 한 수익 구조 개선 추세는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으로 2010년에도 기대가 높은 종목”이라며 “종합상사 특성상 4분기에는 각종 일회성 비용 때문에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 않겠지만 전년 대비 한 단계 높아진 이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되며, 2010년에는 오만웨스트부카로부터의 이익 증가와 중국 완투고 석탄광, 인도네시아 뚜뚜이 석탄광에서 금년 대비 300억원 이상 세전이익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또 “LG상사의 현주가는 여전히 2010년 추정 EPS 3,440원의 8.3배 수준에 불과하며 저평가되어 있다”면서 “향후 유가 상승시 실질적인 수혜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종목이라는 측면에서도 여전히 기대감이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