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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산업단지 진입도로 예산안, 18.5% 증가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1.05 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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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2010년 산업단지 진입도로 예산안을 6995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 당초 국회에 제출한 5900억원보다 1095억원 증액(18.5% 증)된 것으로 6995억원 가운데 22개 신규사업에 396억원, 14개 완공사업에 1774억원, 28개 계속사업에 4825억원이 편성됐다.

산단 진입도로는 기업에게 저렴한 산업용지 공급 및 물류 수송을 원활히 하기 위해 국가가 전액지원하는 사업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재까지 22개 신규사업은 기업입주시기, 현 도로현황, 사업기간 및 규모, 지역별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편성됐다. 지역별로는 경기(1), 강원(2), 충북(5), 충남(4), 전북(2), 전남(2), 경북(2), 경남(4)으로 정해졌으며 오는 2010년도 완료예정 14개 사업은 최대한 조기 준공을 위해 완공소요 전액을 반영됐다.

아울러 28개 계속사업은 연차별 투자계획에 따라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1700억원 반영 등 사업공정, 잔여 사업기간이 고려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발전 지원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