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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홍콩자본시장 설명회’ 개최

한국 기업 및 중화권 기업 상호 자본시장 진출 활성화 기대

이광표 기자 기자  2009.11.05 10: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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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오는 9일 COEX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홍콩 자본시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홍콩증권거래소(HKEx)와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공동 주최하고 삼성증권 홍콩법인이 후원하는 행사로, ‘금융위기 이후 범 중화권 내 자본시장의 역할과 홍콩시장을 통한 자본조달 방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K.C. Chan(케이 씨 찬) 홍콩특별자치구 재경부 장관, Lawrence Fok (로렌스 폭) 홍콩거래소 부사장, Christopher Maeng(크리스토퍼 맹) 홍콩무역발전국 컨설턴트 등 홍콩 자본시장의 유력 인사가 주요 강연자로 참석하며, 삼성증권 홍콩법인 Paul Chong(폴 청)이사 및 현지 법률, 회계 전문가들이 홍콩 상장 전략 및 법규 문제, DR (주식예탁 증서) 상장 절차 등을 주제로 자세한 설명을 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내 상장사 및 비상장기업 50여 곳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홍콩법인장 박현국 상무는, “홍콩 주식시장은 기업 자금조달 규모에서 아시아 1위, 세계 3위에 해당하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중국으로 가는 관문이라는 점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고 설명하고, “삼성증권 홍콩법인의 IB업무 확대에 맞추어 한국 기업의 홍콩 자본시장 진출은 물론, 홍콩 및 중국 기업의 한국 상장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삼성증권은 지난 8월 홍콩 IB시장 본격 진출을 위해 현지에 대규모 전담 조직을 출범시켰으며, △ECM(IPO,증자,블록딜등)과 M&A를 중심으로 한 기업금융 △현지 기관대상 주식중개 △직접운용(Trading) △자기자본 투자(PI) 등 4개 사업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