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90대의 노령임에도 붓을 놓지 않고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장두건, 김종하 , 조병현, 이억영 화백을 비롯한 이한우, 박돈, 원문자, 김일랑, 오낭자, 김춘옥, 우제길, 우희춘, 최광선, 최예태 화백 등 7,80대 원로화가들과 한국미술의 대표적인 5,60대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회가 개최된다.
한국미술지도자협회(회장 신동권)가 주최하는 “한국미술의 대표작가 초대전 - 오늘”전이 오는 11월 11일(수)부터 17일(화)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1,2,3,4실 전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동, 서양화를 망라하여 대한민국의 미술계를 대표하는 원로화가와 중견작가들 130여명이 초대되어 현재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미술의 대표작들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대전을 준비한 신동권 화백(한국미술지도자협회장)은 “원로화가와 중견화가들의 서로 다른 기법, 서로 다른 스타일의 작품이 조화를 이루면서 관람자의 흥미가 배가될 것으로 믿는다.”며 “모처럼 동, 서양화 대표 작가님들의 작품이 한 자리에서 모인 것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신화백은 또 “미술을 통한 국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하여 미술의 대중화와 각계의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다.”며 “좋은 전시장에서 의미있는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은 포털아트(www.porart.com)와 갤러리 레지나 등 후원자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