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솔제지(004150)가 종이 유통업체인 일진페이퍼를 인수했다고 4일 밝혔다.
한솔제지는 "일진페이퍼의 지분 31%를 사들여 기존의 19.99%를 포함해 총 51%의 지분을 확보했다"면서 "종이 유통망을 확보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등 글로벌 경쟁 체제를 갖추기 위해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일진페이퍼는 서울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연간 10t의 종이를 판매해 1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4일 한솔제지 주가는 전일대비 1.90% 상승한 1만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