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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케미칼 텍스타일사업부 내수영업담당 김범주 과장은 “코오롱, LG패션 등 여러 업체와의 상담이 이뤄졌다”며 “친환경, 기능성 직물을 중심으로 최근 개발한 에코웨이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웅진케미칼 원사사업본부 문수정 본부장은 회사소개와 함께 “의류브랜드 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는 이번이 처음이다”고 밝힌 뒤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 의류브랜드 관련 업체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고 전했다.
그는 또 “웅진케미칼은 종합 화학소재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감과 동시에 환경적인 부분도 크게 생각하고 있는 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웅진케미칼의 최신 차별화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기존 리싸이클 제조방식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불순물도 깨끗하게 제거, 더욱 우수한 품질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보이고 있는 에코웨이는 웅진케미칼의 뛰어난 기술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옥수수에서 추출한 특수 소재로 만들어진 친환경 제품인 ‘에코웨이 소로나’도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에코웨이 소로나는 에너지 절감에 기여함은 물론 부드러운 촉감, 우수한 염색성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직물일 경우 자연스럽게 구겨지고 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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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자외선과 가시광선, 적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이 탁월한 ‘루미폴(Lumipol)’, 흡한속건기능에 우수한 자외선 차단효과까지 겸비한 ‘파인쿨(FineCOOL)’, 첨단 기술로 은 이온을 폴리에스테르 섬유 속에 도입시킨 영구 향군 섬유인 ‘후레쉬에버(FreshEver)’ 등도 관련 업계의 호평을 받았다.
웅진케미칼 원사사업본부 이화경 과장은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펼칠 계획”이라며 “웅진케미칼의 차별화 제품에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에는 전문 트렌트 분석업체인 (주)에이다임의 FW 스포츠 트렌드 설명회도 진행, 업계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