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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글로벌 ‘Top 10’으로 도약

정유진 기자 기자  2009.11.04 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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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롯데백화점은 4일 오전 롯데호텔 소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창립 30주년 행사를 맞아 글로
   
<사진=롯데백화점 이철우 대표>
 
벌 유통기업으로  세계 'TOP 10' 으로 성장시킬 것이라는 비전을 선언했다. 

롯데백화점은 2018 비전에서 `Global Top(글로벌 톱) 10, LOTTE Department Store'라는 슬로건 하에 2018년까지 국내에 백화점과 아웃렛, 복합쇼핑몰, LSC(라이프스타일센터) 등 10개 점포와 해외에 3~7개 점포를 새로 열어 최소 46개 이상의 점포를 보유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2018년까지 외형 성장을 통해 국내외에서 '22조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해외사업은 다점포화를 통한 효율경영을 목표로 진출 계획이다. 즉, 초기에는 현지 고객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프로세스를 구축해 글로벌화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이철은우 대표이사는 "백화점, 마트, 홈쇼핑사, 인터넷 등으로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해 고객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세계에서도 인정받은 글로벌 초우량 백화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미국의 스토어지(紙)가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007년 매출액(7조8천억원) 기준으로 세계 백화점 순위 13위, 아시아에서는 중국의 백련그룹(8조3천억원, 세계 10위), 일본의 타카시마야(7조9천억원, 세계 12위)에 이어 3위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