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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여권 배달 서비스 실시

10월 28일부터 여권 신청후 요청하면 원하는 장소까지 배달

정운석 기자 기자  2009.11.04 15: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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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여권을 원하는 장소에 배달하는 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4일 광산구에 따르면 광주 광산우체국과 발급된 여권을 수령하기 위해 민원실을 방문하지 않고 원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계약등기'를 체결하고 28일부터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배달 서비스는 여권 발급 신청시 창구에서 원하는 장소로 배달을 요청하면 되고 수수료는 건당 2500원이다.

지난해 8월 본인직접신청제가 시행됨에 따라 여권 신청과 수령을 위해 본인이 2회 이상 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따랐으나 원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민원시간을 대폭 절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여권 현장 접수제, 연중무휴로 자정까지 운영되는 언제라도 민원지원센터를 활용해 여권발급 신청 접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배달 서비스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권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께 여권업무 편의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