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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계약 4000대 돌파 인기몰이

기본기 충실…새로운 키워드로 자리매김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1.04 1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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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토요타가 수입차 업계 지각 변동을 일으키기 위해 움직임이 활발하다. 새롭게 국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토요타는 이미 국내 고객들의 러브콜을 수없이 받아온 상태. 더욱이 신청한 차량을 인수 받으려면 3~4개월은 족히 기다려야 하는 그만큼 인기있는 모델로 급 부상했다.

   
   
지난달 20일 전격 출시한 토요타 4종세트가 성능을 입증하기 위해 기자단 시승행사를 지난 3일 인천 영종도 하얏트 리젠시에서 열었다.

토요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시승회를 통해 캠리, 캠리하이브리드, RAV4, 프리우스의 뛰어나 품질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베스트 셀링 모델의 위용을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부터 국내에 시판된 토요타 4종 세트는 이미 약 4000대의 계약건수가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중 캠리 계약이 2600대로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그러나 치기라 타이조 사장은 "올해는 월 500대씩 내년에는 700대로 제한시킨다는 방침은 변화없다"고 말해 차량 인도를 기다리는 고객들은 3~4개월씩 대기하는 실정이다.

이어 그는 "모델 라인업의 추가 계획도 없다"고 밝혀 향후 토요타는 현재 출시한 4종 세트를 기반으로 수입차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매김을 이룬뒤 행방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