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남기업의 2009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9.6% 증가한 579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남기업에 따르면 3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은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 등이 전년 동기대비 31.8% 줄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경남기업 노·사가 워크아웃 조기졸업을 위해 급여삭감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동의하고, 불필요한 경비지출을 최소화하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영업이익 뿐만 아니라 당기 순이익에서도 전년 동기대비 68.9% 증가한 300억을 달성했다.
경남기업의 관계자는 “일시적인 실적증가에 만족하지 않고 관급공사와 해외공사 수주 및 원가, 미수금관리 강화로 워크아웃 조기졸업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