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소기업중앙회가 백용호 국세청장과 함께 국세행정과 중소기업의 현장애로 등의 건의로 간담회를 실시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4일 11시 백용호 국세청장을 초청하여 여의도 중앙회 5층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16일 백용호 국세청장 취임 이후 첫 번째 행사를 중소기업계와 가지는 것으로 국세행정과 관련한 중소기업계의 현장애로와 다양한 건의사항들로 진행됐다.
주요 건의내용으로는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개선 △수출中企 수입재화에 대한 부가가치세 사후정산 제도 도입 △재활용폐자원 매입세액공제제도 개선 △영세업체 부가가치세 납기 연장 △인지세 부담 책임주체 명확화 △가업승계 상속·증여세 납세유예제도 도입 △성실신고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면제시스템 도입 등이다.
이 날 간담회는 백용호 국세청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하여 서승모 벤처기업협회장, 배희숙 여성벤처협회장 등 관련 업계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