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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협력사 혁신지원 강화

경영 인프라 구축, 맞춤 교육 등 다방면 지원

나원재 기자 기자  2009.11.04 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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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전자 상생협력실 조성래 상무가 4일 삼성그룹 사장단회의에서 협력사 상생협력을 위한 협력방안을 보고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혁신지원을 통한 상생협력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협력사 혁신지원은 품질, 원가 등 과제별 지원을 통한 협력사 운영혁신 지원이 핵심이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신기술 보유업체 활성화를 위해 기술개발 지원, ERP와 정보화 혁신 등의 경영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며, 해외에서의 수주, 출하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설비관리, 환경안전 등을 통해 협력사 진입을 돕는다.

삼성전자는 또, 협력사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도 실시한다. 전문기술 등 협력사 5563명은 이미 과정을 수료한 상태.

아울러, 삼성전자는 협력업체 해외 현지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 중국 천진 등에서는 협력사 교육을 통해 1000여명의 교육을 끝마친 상태다.

삼성 관계자는 “협력사도 이미 글로벌 경쟁 중이라는 얘기를 한다”며 “이번 삼성의 협력방안 강화는 앞서 진행돼 왔지만 벤처기업 등 그 상생협력의 대상을 광범위하게 발굴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