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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수입차 업계 1위 탈환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월대비 2% 증가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1.04 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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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0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9월보다 2.0% 증가한 6092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10월 등록대수는 전년 10월 4273대 보다 42.6% 증가했고 2009년 누적 4만8737대는 전년 누적 5만4654대 보다 10.8% 감소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벤츠 949대, BMW 776대, 폭스바겐 755대, 혼다 585대, 아우디 578대, 토요타 529대, 렉서스 407대, 닛산 253대, 포드 243대, 인피니티 197대, 크라이슬러 193대, 푸조 141대, 미니 137대, 볼보 106대, 미쓰비시 75대, 재규어 49대, 포르쉐 41대, 캐딜락 38대, 랜드로버 36대, 벤틀리 4대로 집계됐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317대), 폭스바겐 Golf 2.0 TDI(301대), BMW 528(296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10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신규 브랜드 진출과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 및 활발한 프로모션에 힘입어 증가했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