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산소를 사용하지 않아 실내환기가 필요 없는 친환경 히터가 출시됐다. 쿠쿠홈시스(대표 구본학)는 PTC세라믹 방식을 도입, 산소를 태우지 않고 발열해 산화가스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친환경 방식의 전기히터 ‘CPH-2011B’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에 적용된 PTC 세라믹은, 우주선 난방 시스템용으로 개발된 발열체로 석유나 가스를 이용한 히터와 달리, 히터 발열 시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대기 오염의 원인이 되는 산화 가스를 발생시키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수명이 길다.
이에 더해 고급스러운 홈시어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및 세련된 블랙 색상, LED 터치방식 디스플레이 등 기존 히터에서 볼 수 없었던 뛰어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거실 분위기 연출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리모컨 채용으로 최대 6m의 먼 거리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미끌림 방지 구조’, 1~12시간까지 가능한 ‘장시간 타이머’(타사-7시간 수준), 15~35도까지 원하는 실내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희망온도 맞춤설정 기능’이 더해져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하였다.
쿠쿠홈시스 마케팅팀 정현교 부장은 “겨울철 실내온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건강까지 생각하는 친환경 전기히터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건강한 실내온도 조절은 물론, 블랙 색상의 세련된 디자인은 고급스러운 거실 분위기 연출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