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석 기자 기자 2009.11.04 10:26:25
·[프라임경제]전남지방경찰청(청장 유근섭 )이 9월 1일부터 10월말까지 2개월간 '하반기 민생침해범죄 소탕 60일 계획'을 통해 강·절도, 조직·갈취폭력배 등 903명을 검거했다.
이번 단속은 하반기 중점 치안정책과제인 '서민생활 보호 종합치안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 상습적·고질적인 서민생활침해사범인 강·절도, 장물범, 조직·갈취폭력배를 중점단속하고 실질적 피해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피해품 회수활동을 병행했다.
그 결과 강도 28명(21건), 절도 836명(1038건), 장물범 14명(8건), 조직폭력 52명(4건) 등 민생침해사범 903명을 검거하고 피해금액 1억 5115만 원(98건)을 회수했다.
적극적인 검거활동으로 5대범죄 검거율이 82.5%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하고 또 피해회수액도 2배 증가하는 등 각종 치안 지수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단속으로 서민생활을 적극 보호하고 안정적인 치안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서민들의 실질적인 피해회복을 위한 형사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평온한 연말을 맞을 수 있도록 치안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