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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성분 멀티 비누가 몰려온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1.04 09: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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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 쌓인 각질이 피부 불균형과 거친 피부 결을 형성하기 때문에 보습 및 각질 제거 효과가 뛰어난 제품들을 이용해 모공까지 깨끗하게 세안해 주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비누의 기본 성질에 천연 성분까지 함유된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특정기능은 담은 다양한 비누들이 등장하고 있다.

천연 성분을 이용해 만든 대부분의 비누들은 보습력이 좋고 각질제거 효과가 뛰어나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고 트러블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헤어, 보디 전용 비누들이 등장하면서 피부는 물론 탈모, 아토피 등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오색황토(www.isonghak.co.kr)의 <발효 한방 비누>는 피부 노폐물 및 각질 제거에 뛰어나며 천연 미네랄의 영향 성분을 피부 속까지 전달한다. 총 29종의 한방 진액은 전통 성분으로 우리 피부에 더욱 부드럽게 흡수되며 피부 보습 및 수렴 작용을 도울 뿐만 아니라 세안 시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특히, 특허 받은 황토 발효액은 주름 개선과 미백을 돕는 성분들의 피부 흡수력을 높이는데 탁월하며 피부 활성화를 증진시킨다. 또한,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는 콜라겐이 들어 있어 깨끗한 세안은 물론 피부 기초 케어도 가능하다. 이처럼 천연 성분으로 이루어진 발효 한방 비누는 팜오일 60%와 팜컨넬오일(팜씨오일) 40%가 함유되어 세정 역할을 대신하여 합성 계면활성제 없이 피부 내 각질 관리와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해준다.

더페이스 샵의 <티트리 핸드메이드 솝>은 여드름 개선에 효과 있는 티트리 성분의 비누. 허브성분의 향과 색이 풍부해 상쾌함을 더하며, 피부 자극이 적어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기 알맞다. 또한 피부 탄력 강화와 항상화 효과가 있는 포토, 각질제거 효과와 함께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어주는 흑설탕 성분이 들어 있다.

스킨푸드 <밀크 매니아 핸드메이드 숙성비누>는 우유에 다량 함유된 아미노산이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준다. 또한 천연유지로 만든 비누 베이스에 아로마오일과 허브등을 첨가해 피부자극이 거의 없으며 비누를 만드는 가열과정에서 '글리세린'이라는 성분이 생성되어 보습효과가 뛰어나 세안 후 당김이 적다.

미샤의 <발효 비누>는 석류, 포도, 키위 등 천연 과일을 발효 공법으로 처리된 천연 원료에 곡물을 발효시킨 유용미생물을 가미해 항산화 및 향균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 천연 발효 보습제 및 벌 꿀 성분이 클렌징 뒤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이 밖에도 오뜨레 <라벤더 솝>은 살균 효과의 라벤더 에센셜 오일과 시어 버터가 함유된 클렌징 솝으로 거품이 풍성하여 말끔하게 세안이 가능하며, 촉촉함과 부드러움이 남아 건조한 피부에 좋다.

러쉬의 <뉴 샴푸 바>는 계피잎 오일, 페퍼민트즙 등의 스파이시 성분들이 두피를 자극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모근을 튼튼하게 하고 모발을 건강하게 가꾼다. 또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보디 비누>는 올리브 오일은 물론 올리브잎 성분까지 담아 보디 피부에 보습 효과를 부여하고 탄력을 높인다.

더 바디샵의 <화이트 머스크 크리미 클렌징 보디 바>는 머스크멜로 추출물, 꿀, 시어버터 성분이 피부 건조를 막으며, 사용 뒤 머스크 향이 은은하게 남는다. 록시땅의 <올리브 오일 솝 위드 올리브 리브스 비누>는 프로방스 올리브 오일이 30% 함유돼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며, 올리브잎이 피부를 유연하게 가꿔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