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기 만화 캐릭터 '독고탁'이 제주시 한림읍 재릉지구에 조성되고 있는 라온프라이빗타운 홍보만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주)라온레저개발은 4일 체류형 휴양단지인 라온프라이빗타운 홍보를 위해 1970년~1980년대 인기 만화 ‘독고탁’시리즈의 이상무 화백과 손잡고 신국판 40페이지 분량의 홍보만화 ’라온에 살어리랏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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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라온레저개발의 '라온에 살어리랏다' 만화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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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라온에 살어리랏다’는 기존의 딱딱한 책자 형식에서 벗어나, 주타킷층인 50대~60대 전문직 및 조기․고령 은퇴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서기 위한 것으로, 휴가철에 잠시 왔다 가는 곳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머무르면서 골프와 승마, 요트, 온천, 낚시 등 다양한 레저 활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리조트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홍보만화에 대한 반응도 기대 이상이다. 만화를 보고 실제 그런 상품이 있는지에 대한 문의도 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브로셔나 카탈로그를 봐야 하겠지만, 이는 관심을 가지고 난 후의 이야기다. 1~2억 원 이상 하는 스타급 연예인 광고 출연료의 10분의 1이면 만화 광고 한 편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라온레저개발 홍보팀 관계자는 “만화는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다. 만화를 이용하면 고객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더욱이 이미 알려진 만화를 활용했을 경우 상업적인 광고라기보다는 친근한 만화라는 이미지가 커서 광고의 효과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