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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언론, “폐연료봉 재처리 완료”

프라임경제 기자  2009.11.03 19: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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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북한이 폐연료봉 8000개의 재처리를 지난 8월말 끝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3일 주장했다.

중앙통신은 “미국이 지난 4월 조선의 평화적 위성발사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끌고 가 대 조선 제재를 발동한 때로부터 6개월이 지나갔다”며 “이 기간 조선은 6자합의에 따라 무력화됐던 영변 핵시설을 원상복구하는 조치의 일환으로 재처리 시설을 가동시켰으며 8000개의 페연료봉 재처리를 8월말까지 성과적으로 끝냈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은 지난 9월에도 “폐연료봉의 재처리가 마감단계에서 마무리되고 있다”며 “추출된 플루토늄이 무기화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