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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와 함께 공동 운항하였던 파트너사인 핀컴 에어라인은 이번 겨울 시즌부터 독일 슈투트가르트 노선 운항을 중단하지만 오는 11월 16일부터 리투아니아의 빌니우스로 취항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지역의 증가된 수요로 인하여 헬싱키-동경 노선은 주 5일로 증편된다. 태국의 주요 노선인 헬싱키-푸켓은 헬싱키 주 3회 운항하며, 방콕 노선은 하루에 두편으로 증편되었다.
핀에어 네트워크 전략 및 운항 계획 관계자는 "방콕 노선의 증편은 증가된 태국 관광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함이며 핀에어의 레저 항공에도 중요한 노선이다"라고 밝혔다.
동계 스케줄의 변화에 따라서 일부 장거리 노선의 출/도착시간도 함께 조정된다. 헬싱키발 델리행의 도착시간은 오후 8시 5분이며 베이징행 항공편은 저녁 6시에 도착한다.
한편 11월 24일부터 더욱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위해 핀에어의 모든 서비스는 스톡홀름 아를란다 공항 제 5터미널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핀에어 뿐 아니라 스톡홀름에 도착하는 원월드 회원사인, 영국항공, 스페인, 헝가리 항공사 또한 더욱 넓어지고 세련된 터미널로 이전한다. 헬싱키 반타공항이나 바르셀로나 공항처럼 대부분의 원월드 회원사들이 한 터미널에 자리잡음으로써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를란다 공항의 원월드 회원사들은 같은 티켓오피스와 셀프 서비스 체크인 키오스크를 이용한다.
또한 스톡홀름 중앙역에 설치된 아를란다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면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미리 탑승권과 수화물 표를 출력 받을 수 있어 체크인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중앙역에서 20분 내 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