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금호석화 건자재 창호공장.> | ||
또 지난 2007년 ‘금호 휴그린’을 통해 프리미엄 건자재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금호석화는 지난 9월부터 약 227억원을 투자, 내년 7월 완공을 목표로 건자재 창호공장을 건설 중에 있다.
충남 예산에 들어서게 되는 창호공장은 내년 기준으로 총 61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공장은 15개의 건자재 창호 생산라인을 갖추게 되며 향후 기능성 유리, 인조대리석 생산과 기술연구소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9월말, 전주시와 탄소나노튜브 상업화 프로젝트 투자협약을 체결, 탄소나노소재 사업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탄소나노튜브는 탄소로 이루어진 탄소 동소체의 일종으로 철의 100배에 이르는 인장강도와 구리보다 1000배가 높은 전기전도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전지와 콘덴서, 바이오, 의약, 반도체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된다.
![]() |
||
| <탄소나노튜브 투자협약 체결식.> | ||
금호석화는 내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약 150억원을 투자,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 내 9900㎡(약 2995평) 부지에 연간 생산 50톤 규모의 탄소나노튜브 생산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금호석화는 1차로 연산 50톤 생산설비를 구축,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한 후 단계별 증설을 실시해 오는 2013년까지 연산 300톤 규모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호석화는 이 사업을 통해 오는 2017년까지 150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