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의 10월 주식거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소장 김정원)에 따르면 10월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주식거래량은 5억 5722만주로 전월보다 27.10%(2억 716만주)감소했다.
또 거래대금은 3조 795억 원으로 9월 4조 6710억 원 대비 34.07%(1조 5915억원)감소했다.
전체 주식거래량 및 전체거래대금은 각각 2.26%포인트, 5.62%포인트 낮아졌다. 순매수량은 931만주로 전월보다 122만주가 증가했다.
지역투자자들이 전체거래에서 차지한 비중은 거래량 2.61%, 거래대금 1.96%로 전월보다 각각 0.8%포인트, 0.17%포인트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 10종목은 케드콤, 대우부품, 광명전기, 케이씨오에너지, 웅진케미칼, 오리엔트바이오, 유진투자증권, 쌍용차, SK증권, 영창실업 순이다.
거래대금 상위 10종목은 LG화학, 효성, 현대차, 삼성전기, SK에너지, 하이닉스, POSCO,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삼성SDI 순이다.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 10종목은 메가바이온, 아이알디, 글로웍스, 파루, 제이튠엔터, 아리진, 대아티아이, 우원인프라, 신원종함개발, 코디콤 순이다.
거래대금 상위 10종목은 파루, 서울반도체, 대아티아이, 세명전기, 제이엠아이, 아리진, 글로웍스, 중앙백신, 아이리버, 주성엔지리어링 순이다.
10월 KOSPI 및 KOSDAQ은 국내외 경기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와 원유상승, 원·달러 환율 하락, 4분기 실적 우려감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었고 이와 더불어 외국인 매도 전환 등으로 지수가 하락했다.
종합주가지수(KOSPI)는 5.53%(-92.45P), 코스닥지수는 3.85%(-19.48P) 하락했다. 거래량은 213억 2871만주, 거래대금은 156조 9778억 원으로 각각 24.85%, 28.45%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