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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쌍용차 무분규 선언 환영"

이종엽 기자 기자  2009.11.03 14: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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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자유선진당이 "쌍용차 노조가 경영정상화와 고용안정을 위해 일체의 쟁의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사실상의 '무분규 선언'을 한 것을 환영한다"고 3일 논평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2일 쌍용차가 연 노·사·민·정 한마음 협약식에 대해 이같이 논평하면서 "지난 77일간의 극심했던 장기파업을 생각한다면 상상하기 어려운 결과다. 보라, 마음먹기 따라서는 무엇이든, 얼마든지 가능하다.크게 환영할 일이다. 뜨거운 박수를 칠 일"이라고 평가했다.

박 대변인은 "이번 협약서에는 노조는 일체의 쟁의행위를 하지 않고, 회사는 회생의 틀을 다지고 투명한 윤리경영으로 일자리를 늘리며, 유관 정부기관은 아낌없이 지원한다는 내용이 골고루 담겨 있다"면서 "앞으로 쌍용자동차가 지역사회는 물론이고 국가경제에도 공헌하고, 소속 직원과 그 가족 모두에게 등불 같은 희망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논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