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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알로에, 초록회 자선 바자회 진행

이종엽 기자 기자  2009.11.03 14: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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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정문알로에는 2일 양평 드림파크 연수원에서 여직원 봉사활동 동호회 초록회에서 ‘초록회 자선 바자회’를 진행하였다. 초록회 자선 바자회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고자 하는 취지로 초록회 여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시행하게 된 행사다.

행사에는 김정문알로에 전직원이 아이용품, 비즈 공예 악세서리, 옷, 퀄트가방 등 직접 만든 소품에서부터 활용도가 낮아 집안에 보관해 오던 물품 등 총600여점이 기증되었으며, 기금 모금 행사도 진행되었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고아원, 양로원에 보내져 뜻있게 쓰여질 예정이다.

   
   

이 날 김정문알로에 최연매 대표이사도 바자회에 직접 참석하여 바자회의 물건을 직접 고르는 등 초록회 활동에 힘을 더해주었다.

또한 김정문알로에 초록회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매월 1만원씩 기금을 모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고 있으며, 매월 1회씩 천사의 집 서울 영아원과 같이 엄마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윤광님 초록회 부회장은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봉사, 나눔의 기쁨, 보람을 함께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초록회 회원들이 앞으로도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인생과 사랑을 배우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백현주사원은 “제가 기증한 옷을 필요로 하시는 분이 구입하실 수 있고, 또한 그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여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초록회는 기업의 존립 목적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여기는 고 김정문 회장의 뜻을 계승하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사내 여직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구성하여 모성과 여성 봉사활동 동호회다.

이밖에 김정문알로에는 1985년부터 ‘산수유 제도’를 통해 매년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 20명을 선정, 건강을 진단하고 김정문알로에를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2003년 발기인 총회를 통해 설립된 ‘만만만 생명운동’을 통해 만 명의 후원자가 만 원으로 만 명의 최빈국 아이들을 후원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