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르노삼성자동차는(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3일 양평사업소(영등포구 양평동소재)에서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과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캠페인 'eco ACTION'의 첫 번째 실천 프로그램인 ‘트렁크를 비워주세요’ 캠페인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트렁크를 비워주세요’ 캠페인은 자동차 트렁크에 불필요한 물건을 싣고 다니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연료 소모 및 연비 저하를 방지하고, 배기가스 발생으로 인한 공해를 줄이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이는 지난달 28일 르노삼성자동차가 전사적인 차원에서 런칭한 친환경 캠페인, eco ACTION의 첫 번째 실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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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자동차 트렁크의 불필요한 짐을 10Kg 줄일 경우, 50Km 주행 기준, 약 80cc의 연료가 절감되고, 1년 1만Km 운행 가정 시에는 약 16ℓ, 2만5600원 상당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가 2008년 기준 약 1600만대 인 것을 감안 한다면 이번 캠페인의 전개를 통해 연간 약 4천 1백억 원을 절감 할 수 있고, 1억 9백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효과로서, 보다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들 수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트렁크를 비워주세요’ 캠페인에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들과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주말을 이용하여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트렁크를 비웠을 때의 여러 이점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파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이교현 홍보본부장은 “르노삼성자동차는 친환경 캠페인 eco ACTION의 첫 실천 프로그램인 ‘트렁크를 비워주세요’를 시작으로 체계적인 환경 활동을 전사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하고 “향후, 누구나 쉽고 공감하며 동참 할 수 있는 르노삼성자동차 만의 차별화된 환경 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표명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