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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성환, 사랑의 합동결혼식 주례

SH공사 후원 ‘사랑의 7쌍 합동결혼식’ 오는 4일 예정

나원재 기자 기자  2009.11.03 1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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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탤런트 김성환 씨가 ‘SH공사 사랑의 7쌍 합동결혼식’의 주례를 맡았다.

SH공사의 합동결혼식 담당자는 “새터민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의 앙케이트 조사 결과, 주례를 맡았으면 좋을 연예인 1위로 김성환 씨가 뽑혔다”며 이번 김성환 씨가 주례를 맡은 배경을 설명했다.

   
  ▲ 탤런트 김성환  
이에 김성환 씨는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은 안 했기에 주례는 지금까지 극구 사양해 왔지만 생애 처음으로 주례를 맡게 됐다”며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가정이란 소식을 접하고, 평생에 처음 하는 주례지만 선뜻 보게 됐다”고 웃음을 짓고 있는 상황이다.
 
‘SH공사의 사랑의 합동결혼식’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사회봉사사업으로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7쌍의 부부를 선정하여 SH공사가 후원을 해서 무료로 진행해주는 결혼식행사다.

이번 결혼식은 알앤디클럽의 개그맨 권영찬 대표가 진행을 담당하며, SH공사가 주관하고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주최로 오는 4일 오후2시에 SH공사 2층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날 결혼식은 인기가수 유리의 축가와 함께 알앤디클럽, W스튜디오, 뽀리에웨딩, 반조애주얼리 등이 지원 사격을 한다.
 
한편, SH공사는 이날 결혼식과 관련해 반지와 피로연, 제주도 2박3일 일정의 신혼여행을 후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