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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디엠피, 3분기 실적 ‘사상최고’

김경희 기자 기자  2009.11.03 09: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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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진디엠피가 프린터사업과 LED 사업의 강력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설립 이래 최고치의 분기 실적을 기록하였다.

대진디엠피(대표 박창식)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한 211억 2,400만원을 기록하였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4% 증가한 41억 2,300만원을 기록하는 등 1970년 설립 이후 최고치의 분기 실적을 달성하였다고 3일 밝혔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7% 감소한 30억 2,300만원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환율 하락으로 인한 환산손실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성장폭이 다소 둔화된 것이라고 대진디엠피 관계자는 설명했다.

대진디엠피 관계자는 이번 3분기 실적호조의 배경에 대해, ▶ 반기 말 재고조정분으로 인한 매출액 반등 ▶ LED 조명 제품의 견조한 실적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최근에는 LED 조명 제품 4종에 대한 고효율 인증을 획득하면서 매출액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여 대진디엠피의 매출성장세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대진디엠피 박창식 대표는 “금융위기의 여파로 전 분기 실적이 다소 좋지 않았지만 주력 사업과 함께 LED 사업부문이 최고의 시너지를 기록하면서 이 같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KS 인증을 비롯 각종 인증과 대형 거래처의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해가겠다”고 강조했다.